[초대석] "행복과 기대 채워가는 매력 양평 실현"
대부분의 지자체가 인구 소멸의 위기를 맞으며 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꾸준한 인구 증가세를 보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경기도 양평군입니다.
양평군은 행복과 기대 채워가는 매력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어떤 사업들을 추진 중인지, 전진선 양평군수 모시고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양평 두물머리와 세미원을 잇는 명물이죠. 배다리가 재개통 되었는데요. 배다리가 가진 역사적 의미와 앞으로 활용 방안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군수님, 매주 같은 요일에 쓰레기 줍고 다니신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시작하게 된 건가요?
친환경 농업으로 유명한 양평군이 양평 밀도 육성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
양평은 서울의 약 1.5 배의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고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어 관광자원 또한 풍부한데, 민선 8기 후반기 지역별 변화될 모습이 기대됩니다. 개발 계획은 무엇인가요?
양평의 후반기 교통망 확충과 SOC 사업 계획도 궁금합니다.
어느덧 민선 8기 취임 2주년이 되었는데, 소회를 말씀해주신다면요?
마지막으로 양평군민들과 연합뉴스TV 시청자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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